우현이 보이스온니 들으셨어요? ㅠㅠ


#1

새벽에 갑자기 잠깨져서 폰을 봤더니
우현이가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더라구요:frowning:
처음부터 못들어서 속상했지만
그때라도 깬게 어디에요.

우현이 목소리는 힐링이고
우현이 실물갑이고
2010년 사진은 나도 아깝고
우현이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살았고
아육대는 꺼졌으면 …ㅠㅠ

더 자야하는데 다시듣기 하느라 못자요.


#2

전 알람울려서 채팅부터ㅜㅜ 했네요. 아후 남우현 진짜 이 마성의 남자, 개미지옥ㅜㅜㅋㅋ


#3

저는 일주일 손꼽아 기다려보는 터.도 시작하자마자 왠걸 갑자기 눈꺼플이 무거워지면서 잠이 쏟아져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꿈나라로…:sob::sob:원래가 잠도 없고 늦게자는데 그r도 못보고…ㅎㅎ 아니 이게 뭔일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우현이 개미지옥 맞습니다 ㅠㅠㅠㅠㅠㅠ아흑


#4

여기 위너가 계시네요. 우왕
전 채팅 놓지고 라디오는 한시간 정도 온에어로 함께ㅜㅜ
우현이가 일요일 아침잠을 종결시켜버렸어요


#5

다시보기가 저희를 살립니다
우현이가 또 해준댔으니 잠귀 트레이닝 들어가야겠어요
이대로는 새벽방송 알람 못들을거 같아요ㅠㅠ


#6

전 브이앱이든 트위터든 뭐든 간에 알람 설정을 안해놓고 살기 때문에…
예고된 거 아니면 항상 실시간으로는 참여한 적이 없어요…또르르…

wow님이 여기 올려주신 거 아까 봐서, 방금 들어봤어요. 우현이 나른한 라디오 목소리 좋네요.
여러분들은 너무 새벽 늦게지만 여기 미국은 낮시간.

팬들 고민상담해주고… 여러가지… 정말 나른나른 조근조근하더라구요.
몇 가지 기억나는 건 음악얘기였어요…


#7

우현이가 밤에 피아노연주곡을 많이 듣는구나… 새삼 알게 됐고,

솔로2집은 자작곡으로 준비해놓았다는 말, 인상깊었고.
전곡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은 발언들을 했고.
그래비티 같은 곡을 타이틀로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보기도 했네요.

그리고 어쿠스틱한 곡들로 앨범을 내보고싶어서 준비한다는 말이요.
전 예전부터 우현이 목소리로만 간결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한 앨범이 채워지는 바람이 있어서
여기에도 여러번 썼었는데, 참 좋은 거 같아요.
우현이는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참 좋은 뮤지션이니까…
맑고 담백하고 간결하고 서정적인 어쿠스틱한 음반… 우현이의 목소리와 생각으로 이루어진 치장 없는 그런 좋은 음반이 탄생하길… 비틀즈나 존 레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음악도 큰 치장 없이 단순하면서도 음악의 정수에 이른 것 같은 노래들을 많이 불렀잖아요. 우현이도 목소리만으로도 좋아서 그런 명반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에요. 그 음반에 우현이의 사유와 생각도 함께 담기기를… :relieved:


#8

그리고 우현이 어깨… 어쩌나요. 30-40대때 고생 많이 할 거라고 병원에서 그랬다는데…
연골이 다 찢어져 없다니…ㅠㅠㅠ
너무 속상해요. 좋아질 방법은 없을지…


#9

첨에 깔린 음악이 너무 커서 우현이 목소리가 집중이 안되는거예요 ㅠㅠ이게 재방인데도 ㅋㅋㅋ 저는 “우현아 음악 좀 조금만 줄여” 막 이럼서… 니목소리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듣고있는데 마침 서서히 작아지면서 딱 듣기좋은 볼륨으로 맞춰주데요 우현아 굳 디제이당 했음 ㅋㅋ그래서 피아노 연주 소리도 더 좋게 들려왔어요 ㅎㅎㅎ
담앨범 진짜 기대가 커져버렸어요 ㅠㅠㅠ온전히 남우현것으로만 채워서 나올것 같죠? 빨리 나온나 ㅠㅠㅠ
그리고 우현아 조금 아니 많이 속상하다 될수있음 우울한얘긴 안하고 싶은데…연골이 다 닳아서 없다니 이게무슨ㅠㅠ써글아육대 ㅡㅡ알아서 잘 할거지만 건강관리 잘해줘…
우현아 그거 진심? 꽃다발우현이 잘생겨 보였다고? 나도그래 진심진심ㅎㅎㅎ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꽃다발 우현이를 ㅠㅠㅠㅠ
등장때부터 환하게 웃고 나오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그립네요 ㅠㅠㅠㅠㅠ


근데 꽃다발 세번 출연한것 같은데…우현이는 언제가 잘생겨보였는지 모르겠넹ㅋㅋ전 이때 첫번째 출연했을때가 좋아서 다시보기로 한참 봤었네요 ㅠㅠ


#10

와우님 여기 위너한명 추가입니다^^ 툐욜 낮에 온종일 침대와 생활하느라 늦게까지 놀다가 막 눈감았는데 알람이 머리맡에서 울리더라구요 급히 핸펀가지고 거실로 나와 들어갔는데 …바로 우현이니? 하고 댓글달던 그 떨림 ㅎㅎ 그렇게 채팅부터 라디오까지 다 듣고 해뜰때 잤네요 4시간 자고 하루종일 해롱해롱되도 좋군요 ^^
5시쯤 졸음섞인 우현이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11

우현이가 그래비티 스타일 어떻냐는데 …저 좋아 죽어요^^ 전곡 자작곡으로 2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2집은 한장르에 한정짓지말고 다양한 곡으로 나왔으면 하는데 … 앨범 마지막 곡은 mr.big의 to be with you 같은 곡이었으면 좋겠구 서브타이틀은 약간 펑키한스탈이었으면 하는데 우현이의 시원한 고음과 잘어울리는거 같아서요 ㅎㅎ
존레논 말씀하시니 imagine이 떠오르는데… 킬링필드 마지막 재회씬에 흘러나오던 이 노래를 듣고 영화음악의 힘을 느꼈달까? 감동 100배 상승시키며 날 울렸던 노래죠 가사도 넘나 순수하고 존레논의 철학도 담긴 명곡이예요…라디오에서 고민상담해주던 우현이가 그 소재로 이런 가사와 노래를 만들어 봤으면 어떨까 …생각만 ㅎㅎ
2집에서 우현이의 메가히트곡이 나오길 바래보며 … 울림아 일좀하자


#12

led님!! 제가 요며칠 계속 존레논의 이매진 듣고 있었거든요. :heart_eyes:차 운전하면서…
네… 이매진 같이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삶의 정수 같은 진실이 담긴 철학적인 가사를 쓰려면…
본인 스스로 내면에 자리한 사유가 굉장히 많이 익어 있어야 되니까. 우현이도 오래오래 자신이 붙들고 있는 문제들을 깊이 생각하고 삶으로 경험하는 시간들이 쌓이면 그런 노래들을 쓸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생각만으로도 안 되고 경험만으로도 안 되고 사유와 경험이 함께 가야만 쓸 수 있다는 걸 우현이도 차차 알아나갈 거에요.


#13

ㅎㅎ네 우리 통했네요 ㅎㅎ 종뱅님 존레논 언급하실때 저두 딱 이매진이 떠올랐거든요
우현이에게 숙제 같겠지만 새벽에 고민상담하는 우현이를 보니 삶과 현실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는거 같고 경험과 생각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 우현아 곡써줘 멀지않은거 같아 … 갑자기 향기도 생각나네 …향기도 들을수록 명곡이더라구여 ㅎㅎ


#14

음악적 지식이 풍부하신것 같아요 부럽…저는 듣는귀만 발달해서 듣는것만 좋아하는데 ㅎㅎ
저도 그레비티 같은걸루 타이틀 들고나와도 대환영입니다 목청이 딱이죠 뭐 ㅠㅠ
제갠적 간절한 바람은 우현인 우리가 다아는 감성보이스잖아요 보배같은 목소리를 기가막히게 찰떡궁합인 노래로 타이틀 한번들고 나와주길…예를들어 불명에서 불렀던 “알 수 없는 이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