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순이가 되어가고있다 주량도 늘고...결론은 남우현을 영업해야겠다 ^^


#1

요새 왠만한 예능프로 케이블 채널까지 꿰고있다. 얼마전까진 그냥 시간떼우기였는데 리모콘 쟁탈전이 생기곤 하네요 tv한대 더 사야하나 ㅠㅠ(울집이 2년 tv없이도 살던 집인데 …) 보다보니 나 끌리네 김영하작가님한테 ㅋㅋ
토욜마다 횬잘자 기다리다가 맥주한캔씩 까고 있다. 배불러서 한캔도 다 못마셨는데 지금 두캔도 거뜬하구나 ㅠㅠ 마트갈때마다 브랜드별로 사서 감별중입니다요(집에서는 일년에 한캔도 잘 안마셨는데 …)
요새 울집 노동요로 하드락 헤비메탈 듣고있다. 30년 잊고 지낸 노래가 나오면 반갑더라구요 봄에 우현이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갔다고 했을때 콜플을 모르니 별감흥이 없었는데 좀 슬프더라구요 현재 내가 갈수 있는 내한 밴드는 메탈리카뿐일거 같은데 우현이가 올 일은 없겠지요 ㅠㅠ 메탈리카 공연에 우현이가 갔다면 난 아마 하루종일 음악틀어놓고 흥분해 있을듯한데…우현아 너 소식 기다리다 내가 이런 망상까지 한다


#2

술도 못하는데 요즘 가끔 맥주 먹고 싶어져요. 맥주맛도 잘 모르면서… 10월 2일에 홍콩행사 있으니 그땐 무조건 우현이 보는거겠죠.


#3

진짜로 우현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냥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조용히 기다리자 였는데…멤버들 좋은 소식 하나 둘씩 뜨는 거 보니 괜히 조급해지는 못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오늘 월요일인데 비까지 와서 더 축축 처지나 봐요. 10월 2일 빨리 왔으면 좋겠고, 그 전에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4

91님 축축 처지지 마시고… 우현이가 자기 할 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pray:


#5

맞아요 오빠는 이런걱정한걸 때려치우라는듯이 밝게 나타나서 사랑둥이 면모를 보여줄거예요><ㅎㅎㅎ 얼른 오빠가 마이크 잡고 보고싶었어요 하는걸 보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