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는 울엄마 때문이라도 얼른 2집이 나와야겠다 ㅋㅋ


#1

생존확인하듯 어제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
엄마: 무슨 노래가 이리 우울하고 슬프고 …청승맞냐?
나 : 이별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노래인데 ㅎㅎ 우울하고 슬픈건 알겠는데 ㅋㅋ 청승까지? ㅍㅎㅎ
엄마:딸한테 전화거는 엄마입장에 음악소리가 우울한건 내딸기분이 그런거 같아서 기분이 그렇네
나 : 엄마 이노래 우현이 솔로앨범에 있는건데… 작사작곡 단독곡이거든 …우현이 저작료 부자되라고 저작료 몰빵한 곡이 내 컬러링이야(참고로 전에는 눈을 감으면) 바뀔려면 2집 빨리 나오라고 기도라도 해줘 ㅋㅋㅋ
엄마: 그러냐? 그럼 2집은 밝은곡으로 나오라고 해라

들었지 우현아~~ 울엄마를 위해서라도 밝은곡으로다가 자작곡으로 2집 기다린다
봄에 엄마한테 딸이 몇년째 좋아하는 이름만 들은 우현이라며 핸편에 있는 사진 수백장하고 움짤 좀 보여드렸더니 … 요새 애들은 이목구비도 다 잘생기고 이쁘냐라고 하셨음 ㅎㅎ
딸에대한 생각에 msg를 과하게 친 향기에 대한 저희엄마의 감상평이네요 목소리 좋다고도 하셨어요 갑자기 생각이나 적어봐요 ㅎㅎ


#2

어머님들이나 할머님들이 지나가는 말로 하시는 말씀이 진리에요 가만 보면 ㅋㅋㅋ
어머님께서 잘 생기고 이쁘다 하셨으니 진리인 걸로… ㅎㅎㅎㅎ

솔로 2집에는 밝은 노래도 꼭 있을 거 같아요. 느낌이…


#3

우현이표 밝은 노래도 좋죠
뷰티플도 얼마나 좋아하고 자주 들었는데요…
빨리 우현이 새 앨범의 곡들 듣고 싶어요. 화성가는 길에 잠깐 스포해준 곡도 완곡으로 듣고 싶고
요즘 귀가 너무 심심해서 삶이 무료하네요.


#4

청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ㅋㅋㅋㅋㅋㅋ제대로 짚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표현이 너무 웃긴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