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아 곁에 있을게 - 우현이에게 하고싶은 말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103

우혀나… 아무런 조건없이 무작정 널 사랑해…:gift_heart:


#104

우현아 활동하는동안 많이 힘들진않니?
아프다는말 들으니 속상하기도 하고 활동하는동안 긴장도 많이하고 최선을 다했을 노력하는 네모습이 그려져서 안쓰럽기도하고 그러네…
그래도 요즘 주변에서 앨범 들어준분들이 노래 너무좋다고 목소리 좋다고 해줄때마다 내가 다행복하고 뿌듯해
이번솔로활동하는동안 우현이도 많이 행복하겠지만 우리들도 행복하고 설레이며 지내고있다는걸 알려주고싶었어~
좀더 힘내실께요~! 현아 사랑해♥


#105

영원한 건 없다는게 맞는 말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우린 또 약속해요 영원하자고
그 말 하나만으로 마음이 꽉꽉 채워지고…
오늘 라디오 속마음도 많이 듣고 더 알아갈 수 있었던 방송이라서 너무 좋기도 했고 눈물도 찔끔 나기도 하고~ 그랬어요
매일 옆에서 항상 함께하자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게 더 아쉬워 지는 밤이에요. 저는 요즘 오빠 앨범 하나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오빠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넘 수고 많았고 좋은 꿈 꿔요 안녕!:two_hearts:


#106

우현아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다 진짜괜찮은사람이다.
넌 심봤어.
넌 심마니. 우린 엑기스 산삼이랄까?
건강잘챙겨~:heart::heart::heart: 좋아해!사랑해!


#107

처음 수능을 망하고 어이없는 착각으로 대학 입학에 취소되고 거의 반 강제적으로
기숙학원에 들어가 재수를 시작했을 때 정말 힘들고 나가고 싶고 그만하고 싶었는데
그때 오빠 사진 옆에 붙여놓구 오빠 보면서 정말 힘을 많이 냈어요! 저는 정말 오빠 아니였으면 재수 학원에서 못버티고 결국은 나왔을 꺼예요ㅠㅠ 선생님들 몰래 핸드폰 숨겨와서 노래 듣고 그러는게 당시 제 원동력이였어요!!
나름 꼭 대학 들어가서 오빠 직접 보러도 가야지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에 입학했어요!!
대학 들어가서 처음에는 정신이 없고 생활에 적응하려고 하니까 처음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얼마 살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살면서 그렇게 까지 마음이 아팠던적이 없어서 어떻게 견뎌야 하나 했는데 다행이 오빠 목소리, 노래 그거 들으면서 울고 잊고, 애교 보면서 웃고ㅎㅎ 정말 감사해요…이번에 오빠 노래 나오신거 중에 향기! 제가 직접 제일 좋다고도 했는데… 저도 아직도 지나가다 그 향기가 나면 뒤돌아 보고 그래요…ㅎ 아무도 모르는건데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아직도 그친구가 조금 좋아요. 근데 여자친구가 생겨서…맘이 찢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오빠 이번에 솔로앨범 나오신거 그래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빠 보는거 때문에 그 남자얘 신경 쓸일이 줄어들었어요! 남들에게는 겨우 그런일일 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 남자애가 정말 큰 비중을 차지 했었고. 아직도 힘들어서… 누군가 필요한데 그게 오빠 노래하구 오빠 자체인거 같아요ㅎㅎ 항상 예전부터 정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오빠 진짜 감사드려요… 그냥 제 힘이 되어주셔서ㅎㅎ
별거 아닌걸로 구구 절절 쓴거 같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꼭 털어 놓고 싶었어요. 지금 제 마음과 오빠에 대한 감사함을!! 오빠 항상 응원하고 좋아할께요!! 사랑합니다!!


#108

공항 가는 길에 활주로에 설치된 비행기 유도등이 반짝반짝 연속해서 흩날리는거 본 적 있어요?
한밤중에 퇴근할 때 봤는데, 와 너무 예쁜거에요. 진짜 세상엔 수많은 빛이 있지만 무언가를 위한 빛들은 더 예쁜 것 같아요.
오빠는 자신을 위해 빛나고 있어서 더 멋져요. 때로는 남을 위해 잠깐 감추기도 하지만, 그 감춘 상태에서 은은하게 뿜어내는 것 조차도.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을 때,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위안이 됬어요. 나도 내가 선택한거니까 열심히 해야지. 웃어야지 하고. 그리고 이렇게 오늘도 버텨내고.

수고 많았어요:slight_smile: 푹 쉬고 아프지말고.
덕분에 매일이 행복하고 기뻐요. 좋은 꿈 꿔요.
6월에도 언제나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blush:


#109

오빠… 오늘은 드림콘서트 하는 날이네요…
오빠를 오빠라 부르며 존댓말 쓰는 상콤한 새싹:seedling:같은 팬들이 몇 분 보이길래 한번 따라해봤어요.
너무 심기불편해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imp:

혼자 그 큰 무대에 서려니 떨리기도 하겠지만 특별한 감격도 느낄 거에요.
일당백으로 응원하는 이쁜 팬들이랑 행복하세요.
좀이따 방송될 불후의 명곡도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현장에서, 팬도 아닌 일반인 관객들이 울컥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전해들으니까 넘 행복해요.
다른 어느곳의 순위보다도 난 이런 일들이 진심으로 더 기뻐…(안되겠다 존댓말은 무슨. 존댓말은 무슨!!!:confused::fearful::confused:)

하루하루가 기분이 좋아. 우현이가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우리 팬들의 앞길을 생각하니 두근거리고…
그냥 다 좋아. 넘 좋다…:purple_heart::purple_heart::purple_heart:


#110

오빠 오늘로 끄덕이 활동이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사실 한달전까지만 해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앨범이 나온다는게 실감도 안나고 그랬어서 그런지 지금도 마지막인 것도 안 믿겨요ㅠㅠ한달이 빠르게 꿈같이 지나간 것 같아요ㅠㅠ 너무 아쉽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번에 많은 사람들한테 방송으로 또 노래로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저도 넘 뿌듯하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어제 드림콘서트에서도 넘 행복해보여서 좋았어요. 뭐가 되었든 결과들도 너무 좋아서… 넘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이번 앨범을 계기로해서 정말 오빠 말대로ㅋㅋㅋ 내가수 멋있고 짱짱인거 매일 느꼈어요!

사실 꽤 오랫동안 팬이었지만 처음으로 공방도 가보고… 신기했는데 갈때마다 힘들지만 너무 행복해서 매일 가고 그냥 첫 활동, 첫 걸음을 함께한게 너무 좋았어요! 이번 앨범의 과정이나 결과 모두 만족스러웠으면 좋겠고 다음에 꼭 더 좋은 앨범으로 꼭 꼭 나와주세요 이것보다 더더더 많이 사랑해줄게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날이 훨씬 많지만 그래도 꼭 이런팬들도 많다는 거 알아줬으면 해요~ 항상 힘내고 앞으로 나올 앨범들 전부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아자아자! 그리고 이번 활동하면서 오빠가 팬들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또 많이 느꼈어요 감동… 남우현 최고:heart_eyes::heart_eyes::heart_eyes: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정말 말하고 싶었던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앨범 내줘서 고맙고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앨범이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노래들을 때마다 넘 설레고 행복하고~ 그랬어요 정말로:heart::heart::heart::heart::heart: 히 더더더 좋을 기대되는 두번째 솔로앨범 기다리며~ 평생 노래해 주세요:heart: 사랑해요!!


#111

현아 너는 나의 어두운 하늘 위 반짝이는 별이고 날아가지 않고 머무는 꽃향기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구! 사랑해:two_hearts:


#112

우현아 한국은 새벽이겠지…
가끔은 내 마음 속에 있는 마음들을 다 표현해도 될까 고민이 드는 날도 많고 일부러 말하지 않고 숨기는 날이 더 많아.
근데 오늘은 조금은 표현하고 싶다.

혼자 가만히 앉아 있으면…
혼자 누워 잠들려고 하는데 잠이 잘 안와 이것저것 해본다고 라디오에서 우현이가 했던 말이 떠올라. 혼자 있을 우현이 생각.

우리가 아무리 널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한다 말해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고 우리가 채워서는 안 될 부분들이 있겠지. 오직 너만의 것들. 또 우리는 널 좋아한다 말하면서도 동시에 우리 생활이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팬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사생활들이 있는데 우현이는 우리보다 자유롭지 못하겠지. 우리는 '팬으로서의 생활’이 우리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지는 않는데 우현이는 '스타 남우현으로서의 삶’이 거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겠지. 그래서 더 외롭겠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일 때가 있어.

근데 우현아… 우현이도 어쩔 수 없는 그런 외로운 부분들이 마냥 가슴 아픈 일들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랄게. 그리고 그러리라 믿어. 왜냐면 우현이는 노래하는 사람이니까.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니까. 우현이가 겪는 모든 감정의 진폭들은 다 노래가 될 수 있으니까. 이번 솔로를 들으면서도 그 감정의 진폭들을 잘 담은 노래들 덕분에 행복했어. 마음이 아프면서도 행복했어. 이게 무슨 뜻인지 우현이는 알까… 행복한데 마음이 아프다는 말. 마음이 아픈데 행복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너는 알까. 세심하고 속깊은 사람이라 알 거라 믿어…

우현아 마음이 아프도록 너를 좋아하고 아끼는 우리 마음을 우현이도 알고…
혼자 있어 외로운 순간에도, 혹은 우현이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우현이만의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는 순간에도, 또는 우리가 팬이 아닌 그냥 사람으로서 우현이와 별개인 우리 삶을 살아가는 순간에도…
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우현이가 꼭 믿었으면 좋겠다.

사랑이란 꼭 가까이서 얼굴을 맞대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사이에만 깊어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우현이도 알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이 세상 수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널 알아보고 지켜가고 있는 이 사랑이
세상 그 어떤 가까운 연인들이나 가족들 사이의 사랑 못지 않게 특별하고 깊은 사랑일 수 있다는 걸 우현이도 알겠지…?

어쩌면 바로 옆에서 손 잡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보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너와 우리 사이가 더 많은 교감을 하는 사이라는 걸 꼭 믿었으면 좋겠어… 꼭 믿어 우현아. 가까이서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서 만나는 사람들 이상으로 널 아낀다는 걸. 널 사랑한다는 걸… 꼭 믿어 우현아…ㅠㅠ


#113

우현아 솔로 활동이 끝난지도 이제 거의 한달이구나. 지금도 앨범 너무나 잘 듣고 있고 언제나 플레이 리스트에서 빼놓지 않을 거야. 이렇게 좋은 앨범들 차곡차곡 앞으로 오래동안 더 만들어 줄 수 있다면 나에겐 바랄게 더 없겠단 마음이야. 앨범 속 노래 하나하나들 다 너무 좋았어. 너의 감성이 느껴지고 너의 목소리가 감정을 잘 전해주어선지 하나씩 다 나에겐 베스트 곡이었어. 도돌이표처럼 계속 앨범을 듣는데도 다시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느껴지고, 다시 듣는 순간마다 지금 듣는 그 노래가 가장 좋은 노래가 되는 그런 앨범이야. 앞노래 들으며 정말 가슴 벅찼다가도, 뒷트랙에 가면 지금 듣는 노래가 더 좋은 거 같고, 다시 앨범 한 번 다 듣고 돌아오면 같은 트랙의 음악이 그 전보다 더 좋게 느껴져. 우현이 솔로 활동하며 정말 바빴을테고 그만큼 더 응원이 필요했을텐데… 난 그동안 눈앞에 있는 일상들 때문에 마이우현에 들어오질 못 했어. 온라인에서 보이지 않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우현이 생각하며 감동을 받고 영감을 받고 힘을 얻어가고, 그 힘과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다는 거 항상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표현하지 않는 순간에도 항상 응원하고, 여기 마이우현 글들도 다 읽고 있고 똑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해. 언제나 많이 사랑해!


#114

우현아~ 오늘 콘서트 첫 날이네. 오늘부터 5일 연속 콘서트에 부산콘 이틀, 일본 투어까지! 거기다가 9월달에 나온다는 완전체 앨범까지 준비하려면 정말 바쁘겠다. 무엇보다 가장 걱정이 되는 건 너의 건강이야. 파트도 많고, 고음도 많은 너라서 목은 괜찮을지 제일 걱정되고, 어깨는 괜찮은지, 보호대 차고 있던 손목은 많이 나았는지, 어디 또 다른 곳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마음이 쓰여. 오늘 콘서트 앞두고 잠은 푹 잤는지도 궁금하구…비록 나는 콘서트를 못 가지만 네가 오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팬들 만나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힐링하길 바라! 앞으로 남은 일정들 많은데 아자아자! 힘내구 사랑해♥


#115

콘서트에서 아파서 죄송하다라고 할때마다 마음아파요
이럴때 괜찮다 충분히 잘했다 라고 외칠 수없어서 속상하네요ㅠㅠ 저한테는 항상 옆에있는것처럼 힘이되주시는데…스케줄이 너무 빡빡했고 충분히 아플수있는 상황이였어요 쉴시간이 없었고ㅠ 그런 상황에서 이만큼 끌어낸것도 정말 대단해요.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전 자랑스러워요. 가만히 있는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힘든 내색안하고 오히려 미안하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이여서 점점 더 오빠가 멋있고 좋아져요ㅠ 그리고 오빠는 약하지않아요 오빠가 하시는 말이나 모습을 보면 오히려 너무 강해보여서 걱정이예요. 스스로 속상해하시는건 슬프지만 오빠가 자신이 가지고있는 기준이 있으신거 같아 그부분은 제가 함부로 말할부분은 아닌것같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에게 엄격하신것도 그런 기준의 연장선같다고 전 생각해요. 아니면 헷…:wink:) 대신 오빠가 만족하실만한 무대를 보여주실수있게 몸잘챙기셔야되요ㅠㅠ 또 저희한테는 미안해 하시지않으셔도 되어요. 오히려 힘이 되주지못해 죄송해요…몸조리 잘하셔서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다 가져가고싶네요ㅠㅠ 콘서트동안에 저희가 노래 많이 불러드릴께요!!
저는 글을 쓰기위해 이것 저것 생각할수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사람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116

우현아
좋지 않은 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이어진 콘서트 너무 잘, 무사히 마쳐줘서 정말 고마워.
현실에 치여 콘서트도 못 가고 매일 뒤늦게 글들과 사진 영상으로만 네가 콘서트에서 어땠는지, 어떻게 노래를 불렀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짧게 짧게 봤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비록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고마운 팬들 덕분에 생중계를 들으면서 네가 공연하는 걸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었어. 어제 공연에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한결 나아진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야. 평소보다 몸이 안 좋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어도 네 노래는 언제나 최고야. 생중계로 네 노래를 듣는데 얼마나 마음이 울리던지 계속 감동이었어. 마지막 멘트 때 죄송하다, 미안하다 말하지 않고 고맙다 말하는 널 보면서 나 또 반했잖아. 네 말대로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니까 미안하단 말대신 고맙다, 사랑한다 더 많이 말하자. 마지막 집에 돌아가는 여자친구들 위하는 트윗까지 잊지 않은 한없이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너무나 멋진 우현아, 다음 부산 콘서트까지 푹 쉬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부산에서는 네가 더 만족할 만한 무대 만들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네 곁에 있으면서 응원할게. 내 자부심, 내 가수. 정말 많이 사랑해.


#117

우현아, 요즘 콘서트와 컴백준비로 바쁠텐데 잘지내고 있지? 오늘은 너의 첫째 자식 끄덕이가 세상에 나온지 100일이 되는 날이야!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 우현아 항상 힘내고, 너에게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랑해:heart::heart::heart::heart:


#118

우현아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컴백 준비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건강 꼭 챙겨가면서 준비하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9월달에 그동안 모아두었던 내 화력과 텅(…)장을 남아있는대로 다 불태울게 ㅎㅎ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사랑해 우현아 :slight_smile:


#119

오빠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ㅠㅠ 컴백준비하시느라 힘들텐데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목 조심하세요ㅠ 저번주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힘든 날들이였어요. 대학원은 교수님이 과제를 따오시고 그 과제에서 인건비가 나오는건데… 저희 과제가 끝났는데 아직까지 과제를 못따오신거예요. 그래서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교수님이 지금부터 보릿고개가 시작됬다.라고 하시는데 버스비, 식비, 학자금 이자 등등이 막막해지는거예요:cry::sob: 다시 알바를 해야하나싶기도 하고, 교수님이 미워지고… 심지어 지금하고 있는 연구도 안풀리고 모든 상황이 막막하고 그래서 지금 오빠한테 혼자 찡찡거리고 있는거예요!ㅋㅋ힘들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상황을 감수할만큼 간절하고, 하고싶은 일이 아니였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번에 오빠가 출연하신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되고싶으셔서 이런저런 알바했다고 하신거 보고 반성했어요. 오빠는 그만큼 가수라는 직업이 너무 되고싶으셨던거잖아요. 저는 아직 그 마음은 부족한가봐여ㅠㅠ 그래도 다시 추스리고 시작할 마음이 생겼어요. 이런 마음이라도 생겨서 다행이예요. 다시 시작할 구멍이 생긴거니까ㅎㅎ 약간 정신승리 느낌이 있는데 그거라도 어디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 아무튼 기승전 오빠 짱이네요:heart: 9월달에 컴백하시는데 꼭 뵈러갈께요. 돈도 조금씩 모아서 장전해놓구요!! 항상 아프지않게 몸에 좋은거 많이 먹구, 물도 많이 드시고 옷도 긴팔챙기고 다니시구…9월에 오빠 응원하러 꼭 갈께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기대할께요 사실 오빠 목소리를 더기대하는거지만…헷


#120

우현아우현아우현아 우리 우현이는 이름만 봐도 불러도 자꾸 애틋한 맘이 드는지 모르겠다 ㅠㅠ참 이상해
한국에서 시작해서 일본까지 어제부로 “그 해 여름3” 콘서트 끝났네 지독한 여름까지 더해져서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와중에 우현이 목감기로 고생했었고 동료의 아픈일로도 다 들 힘들었을텐데 너무너무 최선을 다해서 이겨낸준것 같고 모두가 아픔을 나눠갖고 무탈하게 마무리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내가 한번은 꼭 갈려고 노력했던 여름 콘서트 한번은 갈 수 있었는데 못가게되서 참 속상했지만 수고해준 누구의 중계 덕분에 한번빼고 다 들을 수 있어서 마치 콘서트 다녀온 기분이 들기도 했어 ㅠㅠㅠ 진짜 다 듣고 느낀점은 우현이가 팬들하고 함께 할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구 있구나였어 ㅠㅠㅠ넌 정말 태평양보다 넓은 가슴을 가진 대단한 가수구나 생각했어… 노래할때나 멘트할때 니 목소리만 따라 내귀가 팔랑거리는데 니가 노래할때 한번씬 마이크를 팬쪽으로 돌릴때면 니 목소리가 안들려서 왜그렇게 답답하던지 환장하겠더라구… 사실 우현이가 감기걸려서 목상태 안좋을때 팬들이 다같이 떼창해준건 너무 좋았지…그치만 우현이는 어제까지도 마이크를 팬들한테 잠깐씩 돌릴때 (우현아 그냥 니가 다 불러주면 안돼) 전전긍긍 내입에서 이렇게 궁시렁궁시렁 툭 텨나오더라구 ㅠㅠ사실 우현이가 분위기 띄울려고 팬들과 함께 할려고 한 무대인거 너무너무 잘 아는데 내맘은 그냥 오로지 니 목소리만 듣고싶었던것 같다 내가 이렇게 뼛속까지 우수니가 됐나 싶었어 우현이맘을 이해하고도 넘치는데 이게 속좁은건지 이기심인지 불쑥불쑥 들때면 마이 컨트롤이 잘안돼네 미얀해…
우현아 컴백 기다려 많이 봤으면 좋겠다


#121

우현아 뭐해? 여기는 지금 새벽 4시가 다되가고 난 에세이를 고치다가 너 생각이 나서 마현에 들어왔어. 많이 졸리다… 난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나마 체력적으로 버틸만 한데 너는 연습생 시절 데뷔 초기에 그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하고도 잘 짜여진 식단 없이 어떻게 버텼을까? 정말 대단하고 너만 생각하면 나태해졌던 정신이 번쩍 들어. 항상 너의 성실함을 닮고자 노력하구 있어.ㅎㅎ 그리구 이건 여담인데 나 예전에 비해 되게 밝아졌다? 요 앞에 사진첩을 정리하면서 널 처음 좋아할 때 당시 사진하고 지금 사진을 비교해봤는데, 안색부터가 너무 다른거야. 너의 영향이 정말 컸던 것 같어. 이렇게 일이 많으면서도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 너도 지금 행복할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울한 일들 있으면 서서히 털어내고, 좋은 일 있으면 더 많이 웃고. 우리 힘내자, 컴백 이번에도 꼭 성공했음 좋겠구, 나두 기다리고 있을게 :slight_smile: 화이팅!


#122

우현아. 알아? 너는 나에게 힘이고 빛이라는 거?
우리도 너에게 빛이고 힘이었으면 좋겠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음 속엔 할 말이 가득한데 너무 할말이 많아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언제나 기도할게 너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