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아 곁에 있을게 - 우현이에게 하고싶은 말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123

천 년 동안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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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엮은 천 개의 달을 네 목에 걸어줄게
네가 어디서 몇만 번의 생을 살았든
어디서 왔는지도 묻지 않을게

네 슬픔이 내게 전염되어도
네 심장을 가만 껴안을게
너덜너덜한 상처를 봉합해줄게

들숨으로 눈물겨워지고 날숨으로 차가워질게
네 따뜻한 꿈들을 풀꽃처럼 잔잔히 흔들어줄게
오래오래 네 몸 속을 소리없이 통과할게
고요할게

낯선 먼 먼 세계 밖에서 너는
서럽게 차갑게 빛나고
내가 홀로 이 빈 거리를 걷든, 누구를 만나든
문득문득 아픔처럼 돋아나는 그 얼굴 한 잎

다만
눈 흐리며 나 오래 바라다볼게
천 년 동안 소리없이 고백할게

……

신지혜 시인의 <천 년 동안 고백하다>란 시야.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이렇게 아름다운 시어로 옮겨 그대로 전해주는 시가 있다니.
'지혜’라는 이름까지 내이름과 똑같네? 헉? ㅎㅎ 비웃지 말기~~:smiling_imp:

낯선 먼 세계 밖에서 빛나는 너를.
오래오래 바라다볼게.
오래오래 고요히 고백해줄게…


#124

바쁘다 힘들다는이유로 오랜만에 와서 작게나마 끄적여보는 오늘.
1년이 더 지나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후회없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게 활동 했으면 좋겠고 늘 행복할 수 있게 언제나 응원할게.
우리 우현이 오늘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125

우현아,

가족하고 멀어지니까 더더욱 너를 자주 생각하고 보게 되.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는 것만 같아 참 고맙다. 나 다음주에 드디어 시험 끝나! 그리고 다시 써야했던 논문도 대충 갈피를 잡고 있어. 이제 다음주가 지나면 그동안 바빠 잠시 중요시하지 못했던 너에 대한 글도, 영상번역도 차례대로 올릴거야. 너는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지? 건강이 최고니까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한 만큼 준비한걸 다 보여주되 큰 무리하지 말고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너가 항상 열심히 가수 활동 하고 노력파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너무 외로워말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126

원래도 앨범에서 참 와닿는 노래였는데, 엠카 사녹 다녀온 이후로 고마워라는 노래가 참 행복하게 느껴져요🙏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해줘서 나도 고마워요ㅋㅋ❤
좋아했던 긴 시간동안 작은 행복들 하나하나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자 아프지말고~~~:innocent::innocent: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하는 활동들 열심히 응원해줄테니까 즐겁게 해요! 아자아자!


#127

우현아 뭐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보고싶다.


#128

잊고살다 공기가 쌀쌀해지면 문득 헤아리게 되는게 …인피니트를 알게된지 1년,우현이 팬인지 2년…이렇게 올해로 만 5년을 맞았네 ㅎㅎ 울딸이 피아노 시작한지 4년 2개월… 일주일에 6일씩 2시간 운전할때도 대회를 3,4개씩 나갈때도 항상 내곁에서 힘이 되어준 우현이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
월욜 예비소집일 화욜 필기와 구술면접 수욜 중요한 실기를 치루었던 … 너무 어린나이에 일찍 입시라는 경험을 잘 견뎌준 딸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
판교 IC를 지나 경부고속도로에서 끄덕이 앨범을 들으며 여명을 맞이하며 가던 수욜 실기보던 날을 잊을수 없을거 같아 … 내삶에 많을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내가수 우현아 … 그냥 고마워 … 그리고 울딸 예원학교 합격했어 갈길은 멀지만 첫고비를 잘 넘긴거 축하해줘…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는 팬과 가수이길 바래보며… 사랑해


#129

어디로 가고 있니. 어디로 걷고 있니.
외롭지 않니.
어렵지 않니.
여기 저기 화려한 길을 걷는 이들이 너무 많이 보여 초조하진 않니.

그럴 필요 없어.
너의 길을 걸어 가.
난 네가 만드는 길에만 관심이 있어.
오직 네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만 듣고 싶어.

어디로 가든 무엇을 향하든
나는 너의 노래를,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네가 하는 말, 너의 마음이 담긴 너의 노래.

내 주파수는 온통 너를 향해 있어.
언제나 너의 노랠 듣고 싶어서.


#130

오빠 안녕하세요~
해외, 국내 스케줄로 바쁘시다가, 오랜만에 가지시는 휴식
잘 즐기고 계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잠도 많이 자시구, 친구들도 보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ㅠㅠ
이기적이지만 다시 한달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다시 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중간 중간 멍때리면서
오빠를 잠시동안 볼 수없다는 공허, 외로움을 느껴요.
사람, 돈, 공부, 마음 이런것들에 치여서 기계적으로 살고있지만 오빠 사진보면서 힘내고 있어요.:grinning:
절 제일 잘 아는 친구보다 오빠가 더 힘이 된다는걸 오빠는 이해되실까요? 오빠도 제 친구처럼 절 비웃으실까요…?
주변에서 뭐라하든 상관없어요. 제가 오빠로 인해 힘을 얻고,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수없는 일이거든요ㅋㅋ
제가 오랜만에 어제 좋은 영화를 봤어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없애는 내용인데요.
소중한 것들이 없어질 수록 그와관련된 추억도 같이 사라지게 되요. 소중한 것과 관련된 기억들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면서 주인공은 잊고 있었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드리게되요.
돌아가신 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쓴 편지 중에서 '너는 너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 너의 멋짐을 깨닫고 앞으로 살아간다면 더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꺼야.'라는 부분이 있는데, 주인공은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죽음 받아드릴 수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저는 여기서 오빠 생각이 났어요. 항상 오빠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ㅋㅋ
오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고, 빛나는 사람이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시는 분이예요.
물론 오빠에게도 고충이 있고, 외로움도 있겠지만
그럴때 마다 오빠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지
생각하면 앞으로는 삶을 행복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지않을까요?
오빠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혹시나 힘든일이 닥쳐도 잘 이겨내길 바라며…:heart:


#131

우현아, 지금 너가 부른 시간아 듣고 있어. 그래서 오늘 따라 더 이 말을 하고 싶은가봐.

널 정말 좋아해…

오래 전 인피니트 팬이 되고 처음 시간아 라는 노래를 들었던 때가 기억나. 정규 앨범에 수록되기도 전에 드라마의 어느 장면에 짤막하게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때였는데, 아마 그 때 너에게서 사람을 움직이는, 감성을 어루만지는 그런 강한 힘이 있다는걸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왜 너가 좋냐구? 나는 너의 본질적인 매력에 가장 이끌렸고, 지금도 이끌리고 있어. 그래서 항상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너를 보면 설레여. 몇 개의 단어, 몇 마디 말로는 차마 나의 이 마음을 도저히 다 담을 수 없을 것 같아.

천천히여도 좋아. 그냥… 꾸준히 너의 수많은 꿈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줘. 나 또한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응원할게.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에버그린 이야. :evergreen_tree:


#132

오빠 안녕하세요~
요새 넘 바쁘네요ㅠㅠ
발표, 알바, 발표, 알바 하기 싫은 것들의 연속이예요…
그래도 주어진 일은 끝까지 열심히 하고 싶어서
잠도 조금 자가며 열심히 준비하는데 그만큼 성과가 안나오는 거 같아서 보람이 없어요…
집에 노트북이 고장나서 피씨방까지 와서 발표 준비하는데 낼 발표는 어떨지ㅠㅠ
옆에 언니는 공부도 잘 안하구 발표 준비도 하루하는데도 잘하던데…저도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ㅋㅋㅋ
그러다 보니 한없이 서러워져요
노트북이 고장났는데 얼마 나올까 걱정되서 못 고치는 것도 (그니까 노트북 이놈은 대체 왜 고장나가지구ㅠ)
알바를 하나 더 해야할까 마음 먹는 것도
꾹꾹 눌러 담았던 서러움이 막 흘러나와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이래야하나 싶으면서도
낼 발표를 포기하기 싫은, 지기 싫은 마음이 공존해요.
하고 있는 연구도 잘 진행이 안되는데, 옆에 앉은 언니는 벌써 논문을 하나 쓴다고 하지…
근데 언니는 그걸 쓰기 싫다고 찡얼거리지ㅠㅠ 제가 나쁜거일텐데 저는 이게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그리고 교수님이 제 연구에 관심을 주지 않는거…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방향이 없는 느낌이예요…
아직도 교수님이랑 월급문제가 해결되지않았는데
어찌보면 돈보다도 저런게 더 힘들어요…ㅎㅎ
저 이렇게 고생고생해가며 대학원 버티는데 바탕화면에 있는 오빠가 한 몫해주시고 있으셔요ㅋㅋ
모니터 두개쓰는데 두개다 오빠가 딱!!
학부생이나 선배한테도 들켰겠다 이제는 그냥 덕밍아웃했어요ㅋㅋㅋ
막 논문 찾다가도 오빠 보면서 나중에 끝짱나는 엄청 잘 쓴 논문 써가지구 거기다 오빠 싸인 받는거 생각하면서 불타오르고 그래요… 금방 식는게 문제지만…ㅎㅎ
그니까 나중에 팬싸나 그런 자리로 오빠 볼때 논문 들고 갈테니까 꼭 꼭 논문에다 싸인해 주세요… 논문 뒤에 thanks to에도 오빠 언급할꺼예요ㅋㅋ 물론 우현오빠라고는 못하지만…ㅎㅎ
낼 발표 잘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대학원 생활하는데 원동력이 될텐데ㅠㅠ
방금 오빠가 저 잘하라고 응원해주는 모습 상상했어요ㅋㅋㅋ
헤헤 다시 정신이 맑아져서 발표준비를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다음에 여기에 또 글을 쓸때는 발표 끝장나게 잘했다라는 내용을 쓸수 있게 열심히 발표 준비를…ㅠ_ㅠ


#133

우현아~^^ 2017년 정유년에는 너의 해가 되길바래~ 지금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대박나서 인지도 팍팍 올리고 솔로앨범 내고 솔콘도 반드시 이루길…ㅎㅎㅎ 그러려면 건강해야 하니 몸에 좋은거 많이 먹구 삼시세끼 꼭 챙겨서 먹구… 올해부터는 아프다는 소식이 안들렸으면 좋겠어… ㅎㅎ 음악적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급하지 않게 단계별로 발전되기를… 많이 성장했지만 멈추지 않고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맘에서…ㅋㅋㅋ 암튼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고 대박 나기를…!!! 꼭~~~~


#134

우현아 2016년 우현이 노래들 때문에 힘들 때도 많은 힘을 얻었고 많이 행복했어.
너의 노래는 나에게 힘이고 치료약이야.
2017년에도 같이 행복하자. 사랑해 우현아…


#135

어떤 노래를 듣는 순간에도 난…
이 좋은 노래를 우현이의 목소리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오늘은 문득… 한없이 쓸쓸하고 스산한 노래를 네 목소리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해졌어.

너의 그 좋은 목소리가 좋은 노래들을 많이 만났으면…
깊고 헛헛하면서도 청년의 음색을 담은 너의 목소리. 두텁게 퍼지듯 주변의 공기를 감싸는듯한 너의 좋은 목소리.

잘 살리는 곡을 꼭 만나는 날을 보고싶다.
그게 너무 간절해서 때로 슬퍼져.

우현아… 지금까지도 좋은 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아직 그 노래들이 너의 좋은 목소리를 다 담아내진 못한 거 같을 때가 많아…

네 목소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너무 많다…?.
아직 가지 않은 길… 네가 용기 내면 갈 수 있는 길…
꼭 걸어 가…
꼭 같이 갈게…


#136

안녕 오빠.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요. 한 반 년만인가? 왜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거죠?:joy::joy:

회식 끝나고 사우나 갔다가 집에 터벅터벅 들어가는 길인데, 휴대폰에서 눈을 감으면이 나와서 문득 생각났네요. 하루의 끝이 남우현 생각이라니 완전 좋네 ㅎㅎㅎ.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 달 놀다가 새로운 회사에 들어온지 오늘로 딱 한 달! 와 나 한 3개월동안 진짜 질풍노도의 시기였어요. 학생 때는 워낙 성격이 천방지축 자유분방 통제불가라 딱히 사춘기라고 느낀 때도 없었는데 성인되고서 뜬금없는 방황을…ㅎㅎ

사실 힘들어할 때는 주변에서 다 누구나 힘들다 너만 힘든거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너무 많아서 내가 틀린건가? 싶었는데 결국 완벽하게 내 선택이 옳은 건 아니었지만 어찌됐든 좋은 결과를 낳았고 또 휴식이 제 정신 상태? 음, 정서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뭐 휴식이라는게 회사를 그만두고 놀고 먹고 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ㅠㅠ. 그냥 지난 3개월을 돌이켜보면 아 지치면 지친다 말해야하는구나,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하는구나, 쉬고 싶을 땐 쉬어야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요.

괜히 생각보다 괜찮은 애, 믿을만한 애라는 타이틀에 얽매여서 나 자신을 너무 꼭 쥐고 살았구나 라는걸 느꼈거든요. 친구가 위태로운 제 모습을 보고 딱 그러더라구요 " 고무줄을 어느 정도 탱탱할 정도로 당기고 있으면 쭈욱 늘어나서 계속 버티고 있지만 더 당기면 결국 끊어져버려" 라고. 너무 맞는 말이더라구요. 난 당길 줄만 알았지 느슨함이라곤 알지 못했으니까. 결국 끊어지진 않았지만 당기던 걸 놓아버린 격?

ㅎㅎ. 그냥 제 근황은 이래요. 새벽 5시, 6시 눈떠서 씻고 화장하고 어깨를 잔뜩 접고 사람이 넘치는 전철을 타고 출근하고? 또 9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다시 몸을 문에 찰싹 붙이며 퇴근하지만, 매일을 내 삶에 대한 고찰을 하며 그렇게 살고 있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애’ 가 되야지라는 욕심은 아직 못버렸거든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항상 오빠 노래를 통해서 위로받고 있다는 점ㅎㅎ. 어느 날은 선인장, 어느 날은 스탠바이미, 어느 날은 에브리데이. 그리고 오늘은 눈을 감으면! 내 하루에 남우현의 음악이 녹아있다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도 없네. 알고 있죠? 가수 남우현의 음악과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two_hearts:

왕왕 보고 싶고 듣고 싶다. 올 겨울은 생각보다 따뜻한 것 같은데 너무 들쭉날쭉, 건강관리 잘하면서 촬영도 힘내요. 난 독감이 오려는건지 몸살이 오려는건지 자꾸 시름시름 앓는게 영~ 음주를 하지 말아야지ㅋㅋ.

오늘 밤 하늘의 별이 정말 예뻐요. 반짝반짝이는게 한 번 쯤 하늘 둘러보고 숨을 한 번 탁 내뱉어봐요. 입김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남색 빛 밤하늘이 마음에 안길거에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dizzy::dizzy:


#137

우현아! 오랜만이야.

2016년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바쁘게 살다 문득 생각해보니 2017년이네. 항상 노래 들으면서도 너에게 편지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미안함만 가득 안고 무거운 마음으로 마현 들렀어. 더 자주 들러야 하는데. 내 새해 다짐 중에 하나가 작년보다 더 자주 마현 들러서, 올 때마다 너한테 편지 쓰는거야.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꼭!

오늘 하루는 어땠어? 요즘은 어떻게 지내? 아직 한국은 추운데… 올해는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프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나두 걱정이 되고… 살 걱정 말구 건강식품 같은 것도 잘 챙겨먹구 있는거지…? 살 이제 그만 빼도 충분히 멋있어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 말어… ㅠㅠ 볼살이 찌면 귀엽고 빠지면 멋있는데 난 귀여운 우현이 멋있는 우현이 둘 다 넘 좋으니까… 부디 건강 챙기길 바래. 특히 겨울에는 목 감기 조심 또 조심!

오늘 따라 나의 이야기 보다는 너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은… 그런 날이야. 나의 푸념 백 마디 보다 너의 목소리 한 마디라도 듣고 나면 마음이 더 안정되는… 옅은 비가 오고 난 다음 날 아침이야.

나, 정말 그래도 될까? 라는 질문에 너의 끄덕끄덕, 이라는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이야. 우현이두 팬들한테서 너가 팬들에게 주는 희망만큼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해. 변함없이


#138

우현아 안녕,

오늘은 라라랜드 라는 영화를 봤어. 처음에는 이름이 라라랜드가 뭐야, 유치하게. 라고 생각이 들어서 안 봤는데, 하도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꼭 봐야 한다길래 어제 보고 왔어. 그냥 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구.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 모두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난 여주인공 미아를 보면서 내 모습도 보이고, 또 어느 순간에는 너의 모습도 보이더라.

너만의 예술을 하고 너만의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

-별이 밝게 빛나는 라라랜드에서 너의 팬이.


#139

우현아 생일축하해 어느덧27번째네
오늘정마너 행복하게보내야해


#140

사랑하는 우현아 :heart:
우현이가 언제까지나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응원하고 사랑할게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원하는거 하고픈거 다 하면서 27살 한 해도 건강하게 예쁘게 지내길…
내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heart: 보고싶다 많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현이의 27번째 생일을 진심 축하해 :heart:


#141

새벽 2시에 잤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때… 우현이 생일이다 울우현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버킷리스트 다 이루지게 도와주세요 하느님~~ 하고 기도를 했네 ^^ 무엇보다 제가 팬으로써 오래오래 지켜보게 해주세요 꼭이요!!!하고…
생일 너무 축하하고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젤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


#142

그냥 문득 보고싶은 밤이네요 사랑해요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