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아 곁에 있을게 - 우현이에게 하고싶은 말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144

우현아 딩고영상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
나도 그렇지만 많은 팬분들이 힘들어 울고만 싶은 날도 우현이 사진 영상 보면서 힘을 내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돼
우현이에게 팬들이 많은 힘이 되듯이 팬에게도 우현이는 정말 어느 누구보다 중요하고 힘이 되는 사람이야
어쩌면 우현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팬들이 우현이 생각 많이 할거고 우현이 때문에 웃고 울기도 많이 할거야
우현아 이렇게 사랑하고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을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는것 같아

우현이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길 바라며 항상 좋은 에너지가 우현이와 함께 하길 기도해
너무나 힘든 연예인의 삶에서 자기 중심을 잘잡고 뮤지션으로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 나아가길을 기도해


#145

너가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이야.


#146

20170405식목일~그리고 나무데이!!!
우현아 그저 네가 좋고, 너무 귀하고, 평생 내가수하고싶은 너의 날이어서 오늘이 참 의미있다~
오늘 화단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대신 내 마음에 우현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심어본다.
음…뭐랄까~ 내딸이 좋아하는 보이그룹 멤버로 인식되었다가 어느날 내 일상에 훅~들어온 그 날부터 난 그냥 신봉? 맹신? 뭐 그런…ㅋ
너가 좋다면 나도 좋은거고 너가 아니면 아닌거고 그냥 내 삶의 모든 부분에 네가 있어 온 지 어느덧 3년이닷!! 근데 후회되는건 나머지 4년의 너를 그 시기에 보고,듣고,느끼지 못했다는것!! 이 대목은 모든 팬들이 한마음일거임~^^

눕방에서 했던 너의 버킷리스트의 언급에서처럼 나도 함께할게~그리고 소망할게~~~
이루어지기를!!!


#147

오늘 내 딸이랑 아동극 보러 갔다가 남배우가 우현이 너랑 비슷하게 생겨서 깜놀했어. 순간 드는 생각이 우현이가 어린이 뮤지컬 해도 어울리겠다는 생각이ㅠ 따스한 너의 눈빛이 어린이들에게 큰 힐링이 될거같은ㅠ.
우현아, 너는 스타라서 소극장 아동극은 할 기회가 없겠지만, 그런 소박한 공간에서 내딸과 함께 보고싶단 생각도 잠시 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이 누나가 헛소리해서ㅋㅋㅋㅋ


#148

우현아,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너의 곁에 진정성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말이야. 무슨 고민이든 다 털어놓을 수 있고 너를 위해 올바른 조언과 격려도 해주고, 감쌀 줄도 아는 그런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이 우현이 곁에 가득해서, 온전히 너를 위한 삶을 살도록 곁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를 위해 기도하는 밤이야.


#149

#150

우현아, 요즘 무슨 책 읽고 지내?

나는 요즘 어린왕자 라는 책을 통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 어릴 때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왜 이렇게 유명한 책인지 몰랐어. 그 짧고, 몇 줄 안되는 책이 왜 세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을까? 그런데 이제는 알 것 같아. 정원에 핀 수 백 개의 장미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하고, 나를 새로이 태어나게 해준 그 여리면서도 강한 한 송이 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어. 누군가를 안 기다리는 척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나는 그 누군가에게 서서히 길들여지고 있어. 내가 안 기다리는 척,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는 도중에도, 동시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거든. 난 그 사람에게 아닌 척 하지만 결국에는 시간을 쏟고 있는거야. 내가 시간을 쏟고 내가 길들여지다니, 어쩌면 이기적인 것 같지? 그래, 사랑은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거야. 그래서 완벽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거고…
기다림이라는 여행이 끝나고 돌아왔을 때 나의 꽃이 더 이상 나를 찾지 않아도, 슬프겠지만 나는 내가 한 단계 내면의 성장을 이루었음에 기쁘고 감사해하는, 그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 요즘 고민중이야. 근데 나, 사랑에는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거든. 그래서 내 꽃이 꼭 나를 찾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난 낙하산 없이 자유낙하의 고독을 맨 몸으로 맞이하려 해.

너는 무슨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한 밤이다. 외동인 나한테 조언해줄 수 있는 좋은 오빠이자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어. 나의 작은 희망에 불과하지만. 그러면 좋은 꿈 꿔!


#151

우현아 안녕!

내가 너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낸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 나는 한 달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을 겪었어.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이 대부분 아찔하리만큼 무서웠던 경험이었고 이 일을 겪어나가는 동안 나의 내면이 많이 다친 것 같아.

신기한건 예전에 이런 일들을 겪으면 항상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무기력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대로 평생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며 아주 오랜 시간동안 잠에 들곤 했었어. 그런데 이제는 내 주위에 나를 지지해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어. 그런 사람들을 떠올리며, 난 도리어 회복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보다 훨씬 더 강렬한 내적 에너지가 솟아올랐어. 그래서 지금은 내 블로그에 조금씩나마 나의 생각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려고 해.

너도 가끔 세상에 좌절할 때, 누군가를 더 이상 믿지 못할 때, 그럴 때 종이 위에 너가 느끼는 감정을 천천히 쓰고, 그것들을 모아보는건 어떨까? 그 글들은 나중에 너의 에세이가 될 수도, 가사가 될 수도 있어. 처음에는 단조롭고, 수려하지 않을거야. 누구나 다 그래. 나도 아직 미성숙한 글들을 쓰고 있어. 그래도 난 너가 언젠가는 좋은 글들을 써내려갈거라고 생각해. 너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내 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그리고 내가 그렇듯, 너를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이 세상에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너에게 좋은 힘이 되어줄거야. 그 사람들을 떠올리며 좋은 힘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 ㅎㅎ

이 동영상은 너가 만약 글을 쓰게 된다면 왜 글을 써야하는지, 글쓰기의 수많은 목적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첫 걸음에 있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첨부했어.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52

우현아,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하늘도 되게 파랗고, 볕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올해 무더위가 오래 갈 줄 알았는데 가을이 생각보다 빨리 오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이 좋은 날씨를 네가 한껏 즐기고 있기를 바라.


#153

우현아 안녕!
우현아 우현아 우현아!
잘지내니ㅜ많이 보고싶다ㅠㅠㅠ
밥은 잘챙겨먹고 잘 자는거지?
많이 보고싶지만 기다릴게!
건강하게 웃는모습으로 만나자!
우현아 좋은하루보내!!